제가 쓰는 베개 편하다고 초4 아들이 탐내서 하나 더 구매했습니다. 360도 돌아다니면서 자서 베개는 무늬일뿐인 아들도 목을 받쳐주니 안정적으로 잘 자네요. 패드를 넣어도 높이는 조금 낮은 편이라 높은 베개 선호하는 남편은 별로 안 좋아하네요.
제 베개는 사용한지 6개월 가량 됐는데 메모리폼 높이가 살짝 줄어든 느낌은 드나 크게 차이 없는 정도라서 만족하며 아들도 하나 구매해줬네요. 제꺼는 베개 커버를 건조기 돌렸더니 줄어들어서 아들 베개는 잘 관리해주려고요.
(2024-02-14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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