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전에 리빙제이 베개를 사서 아이가 쓰고 있었어요. 그러다 제가 일자목이 심해지면서 다른 경추베개를 사게 됐는데 그건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차이점을 보니 리빙제이 베개는 안이 꽉 차 있어서 목과 머리를 잘 받쳐주는데, 다른 베개는 구멍이 뽕뽕 뚫린 재질이라 너무 꺼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리빙제이 베개로 구매하게 됐습니다. 높은 베개보다 낮은 베개가 자고 일어났을때 어깨 긴장감이 훨씬 덜한걸 경험했어서 낮은걸로 구매했고 아주 만족스러워요. 몇년전보다 커버도 훨씬 좋아졌네요.

(2024-03-23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